유혁의 개발 스토리

DB 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처음 알았다. SELECT 'UPDATE employee SET LVL=' || LVL || ' WHERE EMP_NO=' || EMP_NO || ';' FROM INSA ; 결과는 UPDATE 쿼리에 LVL, EMP_NO 컬럼의 값이 문자열로 SELECT 된다. 노가다성이 필요없어졌다.. 신세계..

상단의 그림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 접할 때 보고도 저게뭔가 싶었는데 초심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보려합니다. 1. LEFT JOIN A, B 테이블 중에 A값의 전체와, A의 KEY 값과 B KEY 값이 같은 결과를 리턴 무슨말인가 싶다.. 그냥 눈으로 보고 이해하자. 필자는 글로 이해하는게 너무 싫음 A라는 테이블을 보자 B라는 테이블을 보자 이 두 테이블이 각 A와 B 집합이라고 하자 이중에서 우리는 두 테이블 ID값으로 A와 B의 LEFT JOIN을 실행해 볼 것이다. A LEFT JOIN B 는 위에올라가서 다시 보자 A값의 전체와, A의 KEY 값과 B KEY 값이 같은 결과를 리턴 결과를 예상해보자 어떤결과일까? A의 ID값과 B의 ID값이 같은 값이 연결되고 ID가..

1. jsp 액션 태그란 페이지 내에 다른 페이지를 포함시킬때 사용한다. A.jsp 페이지 액션태그를 이용해 B.jsp 페이지를 포함시키면, B.jsp 실제 페이지로 이동되었다가 돌아온다. 결과적으로 A.jsp 페이지에 B.jsp 페이지가 포함된 것처럼 확인이 가능하다. - 사용법 page : 포함시킬 jsp 페이지 flush - true / false true : 저장된 출력 버퍼에 있는 내용을 출력하게됨. (헤더정보를 웹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며 추가적으로 헤더정보 변경시 이전의 헤더정보를 가지므로 반영이 안됨.) false : 헤더 정보를 새롭게 웹 브라우저에게 전송. 권장. 예제 main 에서 생성 include 이후 내용 sub 에서 생성 2. include 디렉티브 액션태그와 같이 페이지를 포함시..

javascript 수정 시 새롭게 캐시 적용법 이라고 제목을 적었지만 이게 뭔소리인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웹 개발 시 .js 나 .css 파일 수정을 자주 하는데 브라우저(클라이언트) 에서는 js나 css를 디폴트로 자동으로 캐싱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js css 파일을 수정하여 적용 하였는데, 수정이 안되고 변경하기 전 상태를 계속 보여주게 됩니다. 전 이게 너무 답답했습니다. 수정했는데 반영이 안되니 제가 기능을 잘못 한것인 줄 알고 다시 변경하고 삽질을 많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유는 브라우저가(클라이언트)가 캐시에 저장된 값을 불러 들였기 때문입니다. 웹 브라우저가 새롭게 수정된 파일을 캐시에 저장시켜야 바로 변경 확인이 가능합니다. 방법으로는 js파일이나 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