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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공부

폭포수 모델이란

by 유혁. 2019. 6. 7.

폭포수 모델이란

waterfall model 이라하며

순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이다.

요구사항이 모두 식별되고 명확할 때에 적합한 개발 방법론이다.

 

 

계획 > 분석 > 설계 > 개발/구현 > 테스트 > 유지보수 단계로 이루어져 있음.

 

1. 계획 

고객의 요구조건, 시스템 환경등을 고려하여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판단,

진행결정이 나면 프로젝트 전반적인 계획에 들어감.

 

2. 요구분석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듣고 정확히 기능적, 비기능적 요구사항을 도출.

"요구명세서"를 작성

 * 요구명세서

  - 요구분석의 산출물

  - 시스템 개발 목표 달성의 기준이 됨

  - 개발공정에서 테스트, 검증의 기초자료로로 활용

  - 요구사항을 가능한 한 명확하고 완전하게 기록해야함.

 

3. 설계 

요구사항 명세가 전달되면 요구사항 명세를 준수하는 설계에 들어감.

요구사항 명세를 중요하시하는 이유는 이게 잘못되면 설계 자체가 잘못된 것. 실패한 소프트웨어가 나오게되기때문

 

요구명세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전체 구조와 구조간의 관계, 상세 알고리즘을 설계

전체구조를 설계하는것은 "기본설계", 상세알고리즘을 설계하는것은 "상세설계" 라고한다.

 

4. 개발/구현

요구사항 명세를 준수하는 설계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단위테스트 코즈검증도 함께 진행

단위테스트 : 특정모듈이 의도된 대로 정확히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절차.

코드검증 : 코드상의 오류를 확인하는 과정 

개발 및 단위테스트 단계 라고 칭하는 사람도있음.

 

5. 테스트

- 통합테스트

A, B, C 모듈이 전체적으로 모두 정상 작동하는지의 과정을 해보는 것이 통합테스트

 

- 시스템테스트

암호화 복호화 데이터 처리결과

데이터 철리시간을 통해 시스템 속도측정

데이터 처리 확인 및 성공률과 실패율 확인

최대 부하, 복구 및 재시동 능력 확인

 

- 인수테스트

사용자가 요구기능을 실행하여 기능이 정확하게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과정.

 

6. 유지보수

계약기간동안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수정, 고객요구사항에 따른 추가개발을 진행.

 

 

 

참고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ilius&logNo=13018558560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